식물 흙 종류 완벽 가이드 — 어떤 배합토를 써야 할까?
흙 선택이 식물 케어의 절반입니다. 식물 종류별 최적의 흙 배합과 각 성분의 역할을 알아보세요.
식물에게 맞지 않는 흙을 쓰면 아무리 물주기와 빛을 잘 관리해도 문제가 생깁니다. 흙은 단순히 식물을 고정하는 것을 넘어 배수, 통기, 영양 공급의 핵심 역할을 합니다.
주요 흙 성분과 역할
- 배합토(일반 화분용 흙) — 대부분 식물에 사용. 영양분 포함.
- 펄라이트 — 하얀 알갱이. 배수와 통기 개선. 과습 방지.
- 버미큘라이트 — 수분 보유력 높임. 씨앗 발아용 흙에 사용.
- 피트모스 — 산도 높임(산성 좋아하는 식물에 사용). 수분 보유력 높음.
- 코코피트 — 피트모스 대체재. 친환경 소재.
- 모래 — 배수 개선. 다육식물, 선인장 배합에 사용.
식물 종류별 추천 배합
- 일반 관엽식물 — 배합토 70% + 펄라이트 30%.
- 다육식물/선인장 — 배합토 50% + 펄라이트 30% + 모래 20%.
- 난초 — 나무껍질(바크) 전용 배합토 사용.
- 고사리/칼라데아 — 배합토 60% + 코코피트 20% + 펄라이트 20%.
- 씨앗 발아 — 버미큘라이트 50% + 코코피트 50%.
오래된 흙은 교체하기
화분 흙은 1~2년이 지나면 구조가 무너지고 영양분이 소진됩니다. 분갈이 시 항상 새 흙을 사용하세요.
펄라이트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과습으로 인한 뿌리 썩음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